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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립
2021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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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이사
김장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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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본금
1,935억원2022년 연간 기준
에코프로비엠 및 가족사의 해외 진출을 위한 그룹 컨트롤타워 역할 담당을 위해 2021년 9월 에코프로비엠의 자회사로 설립되었습니다. 에코프로글로벌을 중심으로 북미와 유럽 지역에 양극재, 전구체, 리사이클을 아우르는 NCA 및 NCM 현지화 거점을 세워 한국 내의 양극소재 생태계를 유럽과 북미로 확대, 현지 고객사와의 파트너십 강화하고 있습니다. 전지재료 사업의 빠르고 안정적인 글로벌 성장을 이루는 것이 목표입니다.